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8월 10일

또 반복된 밀폐공간 참사…매일유업, '안전관리' 시험대 올랐다

매일유업 평택공장에서 저장탱크 청소 작업 중 근로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식품업계의 밀폐공간 작업 안전관리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매일유업은 공식 사과와 함께 안전관리 체계 전면 재점검을 약속했지만,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향후 최대 과제로 떠올랐다.1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경기 평택시 매일유업 공장 내 연유 저장탱크에서 청소 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 가운데 1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고, 다른 1명은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두 사람이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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