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AI타임스2026년 9월 1일
애플 “오픈AI 이직 엔지니어, 퇴사 후에도 회로 설계도 무단 접근·활용”
애플이 오픈AI를 상대로 제기한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전직 자사 엔지니어가 이직 후에도 기밀 자료에 접근했다는 새로운 주장을 내놓았다. 이 자료는 실제 업무에도 활용된 것으로 전해졌다.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애플은 31일(현지시간) 미국 연방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피고 측이 증거 제출을 지연하고 있다며 신속한 사전 증거조사를 진행해 달라고 요청했다.원고 측에서 상대 기업으로 이직한 전직 선임 시스템 전기 엔지니어 창 리우가 이번 소송의 핵심 인물이다. 그는 직장을 옮긴 뒤에도 전 직장에서 지급했던 맥북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