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5일

자비스, 제2공장 개소… 반도체·2차전지 신사업 속도

X-ray 검사장비 전문기업 자비스(대표 김형철)가 신규 생산 거점인 제2공장을 새로 열고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증설은 반도체, SMT/PCB(표면실장기술 및 인쇄회로기판), 2차전지 등 주요 사업 부문의 주문 확대에 발맞추기 위한 선제적 투자다. 신설된 제2공장은 기존 공장 면적의 50% 규모로, 전체 생산 용량이 기존보다 1.5배 늘어났다. 이번 제2공장 준공은 늘어나는 해외 주문 물량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 기반을 확보하는 한편, 전고체배터리 등 차세대 신사업의 실증과 시장 진입을 본격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자비스는 고객사의 양산 일정 준수가 핵심인 장비 산업 특성에 맞춰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전고체배터리 국책과제 등 신사업 개발과 실증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근 자비스는 각 분야에서 주요 성과를 내고 있다. 반도체 부문에서는 고해상도 X-ray CT(컴퓨터 단층촬영) 장비로 TGV(유리 관통 전극) 검사 시장에 진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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