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12일

‘인천 본사 이전’ 하나금융 “지역 상생금융망 구축해 맞춤형 지원”

하나금융그룹이 이동과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다음 달 인천 청라국제도시로의 본사 이전을 앞두고 인천 지역의 금융 취약계층을 돕는 포용금융을 활성화한 것이다. 하나금융은 인천 전역에 촘촘한 상생 금융망을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지원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하나금융그룹은 인천에서 살고 있는 고령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과 복리 향상을 위해 ‘하나 행복드림(Dream) 버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행복드림버스는 올해 3월부터 하나금융이 포용금융의 일환으로 시행 중인 사업이다. 하나은행에서 지점장, PB센터장 등을 지낸 퇴직 금융 전문가가 직접 전용 미니버스를 타고 시니어타운, 경로당, 노인복지관, 요양시설 등을 찾아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행복드림버스 전문가들은 앞서 인천 서해구, 부평구의 경로당을 찾아 50여 명의 어르신에게 금융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 주제는 자산관리 비법, 상속·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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