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1월 3일
최인석 레페리 의장 “K-뷰티 해외 공략, 사람·AI 크리에이터 조합이 승부처”
최인석 레페리 의장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K-뷰티 브랜드의 마케팅 경쟁력은 사람 크리에이터와 AI 크리에이터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조합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레페리는 최 의장이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아마존 주최 ‘아마존 뷰티 컨퍼런스(Amazon Beauty in Seoul)’ 컨퍼런스에서 AI 기반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방향을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최 의장은 아마존 등 해외 유통 플랫폼에 진출하는 국내 뷰티 브랜드가 늘면서 미국·일본·유럽·동남아시아 등 시장별 언어와 소비자 특성에 맞춘 콘텐츠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K-뷰티가 세계로 나갈수록 나라마다 최적화된 콘텐츠를 끊임없이 만들어 내보내야 한다”며 “이 물량을 사람의 촬영과 섭외만으로 감당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최 의장은 뷰티 업계의 AI 크리에이터 활용을 피할 수 없는 흐름으로 보고, 한국이 관련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시장으로 성장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