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6일
“일하는 1인가구, 평균 10년 혼자 생활… 소득 40% 저축-투자”
일하는 1인 가구는 평균 10년가량 혼자 생활했고, 월 소득의 40%를 저축하거나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대부터 건강을 챙기며 노후 준비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6일 하나금융연구소의 ‘일하는 1인 가구의 금융니즈 탐색’ 보고서에 따르면 일하는 1인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425만 원, 순자산은 3억6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하나금융이 4월 서울·수도권과 광역시에 사는 25∼59세 1인 가구 1000명(현재 기혼 113명 제외)을 조사한 결과다. 근로·사업소득이 있고 소득과 금융거래를 직접 관리하며, 부동산·예적금·주식 등 자산을 3개 이상 보유한 사람이 대상이다. 전체 일하는 1인 가구는 평균 10년을 혼자 산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결혼 등으로 다인가구 전환 예정인 임시 1인 가구는 평균 8년을, 향후 지속적으로 혼자 살 계획인 1인 가구는 평균 13년을 혼자 산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일하는 1인 가구는 남성(58%)이 여성(42%)보다 많았지만, 앞으로도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