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AI타임스2026년 7월 13일
재생에너지 접속 막힌 호남…ESS로 태양광 1GW 더 연결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호남과 제주 지역의 재생에너지 계통 포화를 해소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에 착수했다. 새 송전선로를 건설하지 않고도 기존 배전망의 수용 능력을 높여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기가와트(GW)를 추가로 계통에 연결한다는 계획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일 서울 중구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에서 '배전망 ESS 구축지원 사업'에 선정된 9개 통합발전소(VPP) 사업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그동안 호남과 제주 등 재생에너지 밀집 지역은 변전소와 배전선로의 수용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