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19일

“200년 견딘 0.01% 나무만”…伊 조르다노, 프리미엄 원목마루 공개

이탈리아 프리미엄 원목마루 브랜드 리스토네 조르다노(Listone Giordano)는 지난 8일 막을 내린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박람회에서는 원목의 생산 과정과 국내 주요 공급 사례, 디자이너 협업 신제품 등을 공개했다고 한다.리스토네 조르다노가 국내 건축 전문 박람회에 참가한 것은 14년 만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완성된 제품뿐 아니라 원목이 자라는 과정부터 선별·가공·납품에 이르는 생산 과정도 함께 소개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리스토네 조르다노의 원목마루에는 프랑스 부르고뉴 퐁텐 지역에서 오랜 기간 자란 오크가 사용된다. 이 지역에 심어진 약 100만개의 씨앗 가운데 약 200년 동안 성장해 살아남는 나무는 100그루 수준으로 비율로 따지면 약 0.01%다. 회사는 이 가운데 마루 생산에 적합한 나무를 다시 선별해 원료로 사용한다고 설명했다.오크는 성장 기간이 길수록 나이테가 촘촘해지고 목재 밀도가 높아진다. 리스토네 조르다노는 이렇게 장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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