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9일
“日 올해 3분기 ‘제로 성장’ 전망…원유 대체조달 수입 증가 영향”
일본의 올해 3분기(7~9월) 국내총생산(GDP)이 원유 대체 조달에 따른 수입 증가 등의 영향으로 사실상 ‘제로(0)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민간 이코노미스트 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9월 실질 GDP 성장률은 전 분기 대비, 연율 환산 모두 평균적으로 거의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고 전했다. 이코노미스트들의 7~9월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는 전 분기 대비 연율 환산 기준 0.4% 증가에서 1.1% 감소까지 분포했다.특히 GDP를 끌어내리는 요인인 수입은 7~9월 전 분기 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4~6월 1.7% 감소에서 크게 회복하는 것이다. 조사에 참여한 이코노미스트 10명 모두 수입 증가를 예상했다.미쓰비시UFJ리서치앤드컨설팅의 고바야시 신이치로(小林真一郎) 개발본부 조사부 수석연구원은 “원유 수입 증가 등에 따른 외수 기여도의 마이너스”가 GDP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