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7월 27일

특금법 숨통 튼 네이버…두나무 인수 '최대 걸림돌' 완화

네이버와 두나무의 결합을 가로막던 규제 리스크가 일부 완화됐다.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가 가상자산사업자 대주주 적격성 심사 기준에 예외 규정을 마련하도록 개선을 권고하면서다. 업계에서는 네이버가 추진 중인 두나무 편입 작업의 최대 변수 가운데 하나가 해소됐다는 평가가 나온다.27일 정보기술(IT) 및 금융권에 따르면 규제합리화위원회 성장분과위원회는 지난 24일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사하고 대주주 적격성 심사 기준을 보완하도록 권고했다. 핵심은 경제 관련 법 위반 이력이 있더라도 위반 정도와 법인 벌금형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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