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9월 18일

국내선 청사 잘못 내린 국제선 승객들…입국심사 없이 9시간 서울 활보한 일본인

대한항공 국제선 승객 4명이 지난 6월 김포공항에서 램프버스 착오로 국내선 청사에 잘못 하차한 뒤 입국심사를 받지 않고 공항을 빠져나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이 가운데 일본 국적 승객 1명은 약 9시간이 지난 뒤 공항으로 돌아왔다. 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6월 7일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을 출발해 김포공항에 도착한 대한항공 KE106편에서 발생했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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