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8월 17일

“9440억 전액현금” 달라는 노소영…“SK 주가 방어” 재상고 택한 최태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하라는 이혼소송 파기환송심 판결에 재상고했다. 거액의 현금을 단기간에 조달해야 하는 데다 SK 지분 매각이 주가와 그룹 지배구조에 미칠 부담이 커지면서 양측의 지급 방식 협상이 결렬된 데 따른 결정이다. 17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 측은 재상고 기한 마지막 날인 지난 14일 서울고법에 재상고장을 제출했다. 최 회장 측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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