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8월 3일

이번엔 '과실 탄산주'...'청량감' 앞세운 테라, 맥주 넘어 세계관 확장

하이트진로가 맥주 브랜드 '테라'를 과실 탄산주로 확장한다. 칼로리를 낮춘 맥주와 무알코올 음료, 슬러시 생맥주에 이어 과일 맛을 더한 즉석음용주류(RTD)까지 선보이며 테라를 다양한 음용 상황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키운다는 구상이다.하이트진로는 테라의 강한 탄산과 과실의 맛을 결합한 RTD 제품 '테라 스파클링'을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무더운 여름철 상큼하고 청량한 주류를 찾는 소비자를 공략하고 테라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테라 스파클링은 스페인산 화이트와인을 베이스로 사용한 과실 탄산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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