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1월 3일
韓에 포르투갈산 올리브오일 알린다…‘웰니스를 위한 리퀴드 골드’ 캠페인 시동
유럽연합(EU)이 포르투갈산 올리브오일의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 소비자 대상 요리 챌린지와 셰프 교육부터 현지 생산시설 견학, 유통 매장 판촉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소비자와 식품업계에 제품을 알린다는 계획이다.유럽연합이 공동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포르투갈산 EU 올리브오일, 웰니스를 위한 리퀴드 골드’ 캠페인은 본격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캠페인은 올해 6월 시작됐으며 3년간 진행된다.캠페인이 소개하는 제품은 남유럽 포르투갈산 올리브오일이다. 포르투갈 남부 베자 지역의 농업협동조합인 베자 브린시스 농업협동조합(CABB)은 1954년부터 지역 올리브오일 업계에서 활동하며 올리브 재배와 생산 경험을 쌓았다. 조합원들은 재배 노하우에 현대적인 생산 방식을 접목하고, EU 생산 기준에 따라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캠페인은 한국 요리에 EU 올리브오일을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EU 올리브오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원산지와 식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