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7월 15일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전남·광주 통합 첫 정기연주회 '수리성' 16일 개최
[지디넷코리아]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149회 정기연주회 ‘수리성’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광주와 전남 통합 이후 처음 열리는 시립국악관현악단 정기연주회다.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공립예술단이 선보이는 대표 공연으로, 지역의 예술자산을 하나의 무대 위에 모은 것이 특징이다. 공연 제목인 ‘수리성’은 판소리에서 득음의 경지에 오른 소리를 뜻한다. 쉰 듯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품은 소리이자, 각 악기가 낼 수 있는 가장 깊은 음색을 의미한다. 이번 공연은 국창 임방울 명창의 예술정신을 중심에 두고 호남 판소리와 국악관현악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한다고 알려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출범 이후 ‘압도적 성장, 함께 사는 특별시’를 시정비전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번 ‘수리성’은 이 같은 통합의 흐름 속에서 광주와 전남이 공유해 온 판소리, 산조, 국악관현악의 자산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행보로 풀이된다. 공연은 국악관현악을 중심으로 판소리, 성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