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7월 21일
보안株 '반짝 상승' 끝…시총 기준 강화에 상장폐지 불안
인공지능(AI) 보안 위협 부각으로 주목받던 국내 보안주가 다시 약세를 보이며 중소 보안 상장사의 상장 유지 부담이 커지고 있다. 시가총액 기준 강화와 동전주 퇴출 요건 신설이 겹치며 상장폐지 불안이 현실화하는 모습이다. 21일 전자신문이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원사 중 상장사(55개사)의 시가총액을 분석한 결과, 100억원대 기업은 1개사, 200억원대 기업은 10개사, 300억원대 기업은 4개사로 집계됐다. 상당수 보안 상장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