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7월 8일

올해 마지막 수출 바우처 모집…중기부, 470억원 투입

[지디넷코리아]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고환율 국면이 길어지며 경영 부담이 커졌을 수출 중소기업을 위해 지원책을 내놨다.중기부는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수출바우처 3차 모집을 8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고환율이 장기화되면서 원부자재 수입 비중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낮추기 위함이다.중기부는 이번 모집을 통해 470억원 규모로 약 1200개사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수출 기업을 집중 지원하고, 수출바우처 참여기업 중 고환율 피해가 있는 기업에 대해서도 추가 한도 지원을 허용해 현장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한다.아울러 무역보험료 지원 한도 역시 기존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한시 확대한다. 이를 통해 환율 변동과 대외 불확실정으로 인한 부담을 완화하고, 기존 수출 계약의 안정적 이행과 신규 수주 확보를 지원할 예정이다.중기부는 고환율 피해 기업은 단기간의 수출 확대보다 거래 유지와 손실 최소화가 우선인 만큼 이번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 감소를 방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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