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19일

LG엔솔, 美 미시간주 랜싱공장 가동

LG에너지솔루션이 18일(현지 시간) 미국 미시간주 랜싱 공장 가동 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을 위한 ‘5대 생산거점’ 체계 구축을 마무리했다. 랜싱 공장은 북미 지역 7번째 생산기지다. 원래 GM과의 3번째 합작공장이었다가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2월 지분을 인수해 ESS와 전기차 배터리를 함께 생산하는 복합 거점으로 전환했다. 연 35GWh 이상의 베터리 셀 생산이 가능한 규모로, 올해는 ESS용 파우치형 배터리를 우선 생산하고 내년부터 각형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와 전기차용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로 생산 품목을 넓힐 계획이다. 5대 생산거점은 랜싱을 비롯해 홀랜드(미시간), 온타리오(캐나다) 등 단독 공장 3곳과 혼다·GM 합작공장 2곳이다. 북미에서 이 같은 다각 생산체계를 갖춘 배터리 회사는 LG에너지솔루션이 유일하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연말까지 북미 ESS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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