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4일

티오리 모의해킹 '진트', 미 DARPA ‘애플리케이션 보안 연구' 수행

[지디넷코리아]오펜시브 사이버보안 기업 티오리(Theori, 대표 박세준)가 자사의 AI 기반 자율형 모의해킹 플랫폼 ‘진트(Xint)’를 통해 미국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의 ‘자율 AI 애플리케이션 보안’ 연구 수행 사업자로 선정됐다.4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연구 사업에서 '진트'는 미 국방부 전반에서 사용하는 자체 개발 및 오픈소스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의 정밀 분석에 활용된다. 또한 바이너리 분석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실행하는 소프트웨어 공급망 위험을 평가할 예정이다.'진트'는 이번 사업 제안 과정에서 암호화 메신저 앱 ‘시그널(Signal)’의 안드로이드 버전을 분석해, 앱을 강제로 종료시키는 부적절한 예외 처리(uncaught-exception) 취약점 3건을 1시간 만에 발견했다. 해당 취약점은 시그널 개발팀에 제보, 8.11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모두 조치 완료됐다.박세준 티오리 대표는 “군이나 주요 금융 기관, 국가 기간시설 제공자, 기술기업처럼 국가 지원 해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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