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30일
4000원대 과일음료+서머 쿠폰…스타벅스, 여름철 가성비 수요 잡았다
스타벅스코리아가 4000원대 과일 음료와 무료 음료·푸드 할인 쿠폰을 앞세워 여름철 가성비 소비 수요를 공략한다.스타벅스는 지난달 23일 출시한 ‘핑크 피치 리프레셔’가 한 달 만에 30만 잔 넘게 판매됐다고 30일 밝혔다.해당 제품은 복숭아와 망고, 딸기 풍미에 레모네이드를 더한 제품이다. 톨 사이즈 기준 4900원으로 스타벅스가 판매하는 과일 음료 중 가장 저렴하다.저렴한 가격대는 합리적인 소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2030 세대의 선택을 받았다. 스타벅스가 핑크 피치 리프레셔 출시 후 한 달간 리워드 회원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구매 고객의 40%가 20대, 31%는 30대로 나타났다.제품 판매량의 54%는 오후 2시부터 8시 사이에 발생했다. 핑크 피치 리프레셔 출시 후 한 달간 리워드 회원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구매 고객의 40%는 20대, 31%는 30대로 나타났다.올해 대표 여름 행사인 ‘서머 e-프리퀀시’를 취소한 대신 실질적인 고객 혜택도 확대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