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11월 5일

기업성장펀드 'BDC', 시행 반년에도 상품 고작 1개…“세제 지원 입법 시급”

벤처·혁신기업에 대한 민간자금 공급을 늘리기 위해 도입한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가 시행 반년이 지나도록 상품 확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세제 지원 입법으로 투자 유인을 확보하고, 대출한도 확대와 증권사 참여 등 운용 여건도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올해 3월 17일 제도 시행 이후 설정된 BDC는 전문투자자 대상인 신한자산운용의 '신한혁신기업성장투자신탁제1호'가 유일하다. 이달 4일 기준 설정원본은 360억원이며, 기준가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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