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28일
李 “임기 초에 해외순방 많은 편…경제·안보협력에 큰 도움”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 초 활발한 해외 순방에 나서는 이유에 대해 국가 간 관계의 조기 정상화와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서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 호텔에서 개최된 동포간담회에 참석해 “국가 간 관계를 정상화·심화하기 위해 임기 초에 최대한 많은 나라를 방문하는 편”이라며 “사실 제가 취임한 이후 해외 순방을 좀 많이 다닌 편”이라고 말했다.이어 순방 외교의 실리적 가치를 강조하며 “국가 정상 간 만남이 경제 협력과 안보 협력, 민간 교류에 크게 도움이 된다”며 “한 번 형식적으로 방문하고 마는 게 아니라 실질적인 신뢰를 쌓으면 진출한 기업들도, 현지 교민들도 또 이 나라에 상품을 수출하는 기업들도 매우 신속하게 개선이 된다”고 설명했다.임기 초 순방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임기 후반이나 끝에 가서 다니면 뭐 하겠느냐”며 “그때는 이미 뭔가 새로운 계기를 만들어도 크게 활용하기가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이 대통령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