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9일
트럼프, 머스크에 훈장 주며 “내 친구이자 국보” 극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 시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 미국 빅테크 산업을 이끄는 주요 기업인에게 국가 과학·기술 분야의 최고 권위 훈장을 수여했다. 특히 자신의 감세 법안 등에 부정적 의견을 표해 한때 소원했지만 최근 관계가 회복된 머스크 CEO에 대해 ‘국가의 보물(national treasure)’이자 ‘현대판 토머스 에디슨’이라고 극찬했다.NBC방송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의 ‘도널드 트럼프 평화 연구소’에서 열린 ‘과학 : 새로운 황금시대 정상회의’ 행사에서 머스크 CEO, 황 CEO,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창업자, 리사 수 AMD CEO 등에게 국가 과학 훈장을 수여했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와 마이클 델 델 테크놀로지스 CEO에게는 국가 기술혁신 훈장을 수여했다. 이 훈장들은 미국의 과학자와 기술자에게 수여되는 최고 포상이다. 특히 현직 대통령이 직접 수상자로 나선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