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7월 24일

"KB, 또 신한 앞섰다" 양종희, 진옥동 누르고 '리딩금융' 굳히기, 승부 가른 포인트는

KB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에도 신한금융그룹을 제치고 리딩금융 자리를 지켜냈다. 양사 모두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새로 썼지만, 승부를 가른 것은 은행이 아닌 증권을 중심으로 한 비은행 경쟁력이었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이 취임 이후 공들여온 비은행 강화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의 추격을 다시 한 번 따돌렸다는 평가가 나온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3조8846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신한금융은 3조4427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지만 KB금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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