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1월 2일
[현장] 공연 보고 팝업 즐기고…오프라인으로 넓어진 ‘네이버 멤버십’
1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앤더슨씨에서 가수 권진아의 공연이 시작되자 객석에서는 환호가 터져 나왔다. 관객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박수를 치며 무대를 즐겼다.공연이 끝나고 쉬는 시간이 되자 관객들은 건너편에 마련된 브랜드 팝업스토어로 향해 패션·식품·뷰티 브랜드 부스를 둘러보고 각종 상품을 받아갔다. 허기지거나 목이 마른 관객들은 모모스커피와 학화호두과자, 슬지제빵소 등 식음료 브랜드 팝업에서 간식과 음료를 사 먹었다. 결제하는 데는 별도로 휴대폰이나 지갑이 필요하지 않았다. 네이버의 안면인식 인증 서비스 ‘페이스사인’이 활용됐기 때문이다.이곳은 네이버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마련한 ‘넾페스타’ 현장이다. 네이버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사흘간 성수동에서 오프라인 페스티벌을 열었다. 온라인 중심이던 멤버십 혜택을 오프라인 경험으로 확장한 첫 시도로, 선예매 물량 3000장이 40분 만에 매진되는 등 회원들의 관심이 컸다.현장 입장과 결제에는 네이버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