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0일

호텔 침구 제조사 출신이 만든 키즈 침구 ‘코하루’ 출범

국내 주요 호텔에 침구를 공급해 온 제조 경험을 아동 침구에 적용한 키즈·주니어 침구 브랜드 ‘코하루(coharu)’가 이달 공식 출범했다.코하루는 원색과 캐릭터 디자인이 주를 이루는 기존 아동 침구와 달리 소재의 기능성과 실내 공간과의 조화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다.최예원 대표는 호텔 납품용 침구를 제조하며 소재 선정과 제품 개발, 생산, 품질 관리 경험을 쌓았다. 성인용 침구에 적용하던 품질 기준을 아동·청소년 제품으로 넓혔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제품 개발에는 40년 경력의 섬유기술사가 자문으로 참여해 소재 특성과 적용 가능성을 검토했다.주력 소재는 원단 ‘리네어(LINAIR™)’와 충전재 ‘웰로프트(WELLOFT™)’다. 리네어는 치아씨드 오일을 함유한 원료로 만든 원단으로, 항균·소취 성능과 원적외선 방사 특성을 시험으로 확인했다. 웰로프트는 재생 원료에 그래핀을 적용한 비동물성 충전재로, 동물성 다운을 대체하는 용도로 개발됐다. 회사는 FITI시험연구원과 한국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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