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1일

그랜섬 “미국 주식 보유 말라”…최대 70% 하락 가능성 경고

미국 증시가 역사상 최대 규모의 버블 국면에 진입했다는 경고가 나왔다.30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머니와이즈에 따르면 월가의 대표적 비관론자로 꼽히는 제레미 그랜섬 글로벌 투자운용사 GMO 공동 창업자는 최근 팟캐스트 ‘더 다이어리 오브 어 CEO’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그랜섬은 인공지능(AI) 기대감으로 상승한 미국 증시가 과열 국면에 들어섰다고 평가하며, “미국 역사상 가장 큰 투자 버블”이라고 말했다. 특히 최근 5년간 S&P500이 70% 이상 상승한 흐름을 언급하며 기술주 중심 랠리가 지속되기 어렵다고 봤다.그랜섬은 상승폭이 컸던 종목일수록 하락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다.그는 “상승폭이 큰 종목들은 결국 크게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며 “가장 많이 오른 주식들, 특히 AI 관련 종목처럼 큰 움직임을 보인 종목들은 역사적으로도 가장 많이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기술주 투자에 대해 강한 표현으로 조언했다. 그는 “미국 기술주에 큰 비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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