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8일

삼성전자 호실적에도 코스피 약세…“내년 이익 추정치 더 주시해야”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을 넘어섰지만 8일 코스피는 미국의 국채 금리 급등 여파로 지지부진한 횡보를 보이고 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07% 오른 6808,68에, 코스닥은 0.03% 하락한 898.19에 개장했다. 하지만 개장 직후 코스피는 상승분을 반납하며 하락 전환했다. 삼성전자 3분기(7~9월) 실적이 발표되면서 프리마켓에서는 상승세가 이어졌지만, 정규장이 시작된 이후에는 상승분을 반납하며 하락으로 돌아선 것. 코스닥도 전일보다 1.31% 하락한 886.69에 거래되며 900선을 다시 반납했다.삼성전자의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07조4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2.5% 늘어 시장 전망치인 106조 원을 소폭 웃돌았아. 국내 기업의 분기 영업이익이 1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호실적에 대한 주가 반응은 제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는 프리마켓에서 1.8% 넘게 상승했지만, 정규장에서는 오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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