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28일

아이디어스투실리콘, 설계 자동화 플랫폼 ‘세라핌’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 아이디어스투실리콘(IDEAS2SILICON)이 글로벌 반도체 엔지니어 수급난 속에서 자체 설계 자동화 플랫폼과 인력 양성 시스템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2023년 12월 설립된 아이디어스투실리콘은 2024년 해외 시장 중심으로 매출을 올린 데 이어, 2026년 1분기에는 2025년 연간 매출 규모에 해당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이 같은 실적 흐름의 배경에는 시스템온칩(SoC) 설계 플랫폼 ‘세라핌(Seraphim)’과 자체 교육 프로세스가 있다. 세라핌은 웹 및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6개국 엔지니어가 실시간으로 설계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협업 환경을 지원한다. 아울러 기존 범용 설계 툴(EDA)의 보완 역할을 통해 물리적 설계(Physical Design) 과정의 리스크를 낮추고 신입 엔지니어의 실무 적응을 돕는다. 회사는 이를 통해 엔지니어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 주기를 단축하는 성과를 얻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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