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7월 6일

"2030 잡더니 외국인까지 몰렸다"…롯데 본점 '키네틱 그라운드' 1년, 공간 혁신 통했다

롯데백화점 본점의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가 개점 1년 만에 2030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을 동시에 끌어들이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단순히 젊은 고객을 유입하는 수준을 넘어 본점 전체 매출과 체류 시간을 끌어올리며 최근 몇 년간 롯데백화점이 공들여온 '공간·콘텐츠 혁신' 전략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롯데백화점은 6일 키네틱 그라운드 개점 1주년 운영 성과를 공개했다. 지난해 7월 본점 9층에 문을 연 키네틱 그라운드는 약 1800㎡ 규모의 K-패션 전문관으로 마뗑킴, 마르디메크르디 등 인기 디자이너 브랜드와 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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