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9일
“슬라이드 대신 시연으로” …공군 과제 내건 국방 해커톤 개최
대한민국 공군이 과제를 내고 심사에 참여한 국방 기술 해커톤에서 ‘비디 비키(Vidi Vici)’ 팀이 공군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팀은 비행장 방어 과제에 참가했다. 국방 혁신 연결 플랫폼 D4D(Deploy for Defense·대표 최강근)는 지난 9~11일 서울에서 EDTH(European Defense Tech Hub)와 함께 ‘코리안 디펜스 테크 해커톤 2026’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주최 측에 따르면 157명(48개 팀)이 국방 분야 과제 21개에 도전해 결과물 42건을 냈다. 평가는 발표 자료 없이 시연으로만 하는 이른바 ‘NO SLIDES’ 방식으로 이뤄졌다. 제출 마감 직후 심사위원들이 팀마다 5분씩 현장 시연을 지켜봤고, 11개 팀이 결선에 올랐다. 공군은 ‘차세대 항공우주력’ 트랙에 △6세대 전투기 △무인협업전투기(CCA) △비행장 방어 등 3개 주제의 과제를 제시했다. 결선 진출팀은 이 트랙에서 가장 많은 4개 팀이 나왔다. Team Sky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