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AI타임스2026년 11월 2일
"개인정보 훔쳐 AI로 피해자 가치 평가"…클로드 거부하면 다른 모델로 전환
윈도우 PC에서 개인정보를 훔친 뒤 AI를 이용해 피해자의 자산 가치와 보안 수준까지 평가하는 악성코드가 발견됐다. 특히 AI 모델이 분석을 거부하면 다른 모델로 자동 전환하는 기능까지 갖췄다. 탈취한 정보를 단순히 빼돌리는 데 그치지 않고, AI를 활용해 돈이 될 만한 공격 대상을 선별하는 방식이다.보안업체 시스코 탈로스(Cisco Talos)는 31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AI 모델을 활용해 피해자의 가치를 자동으로 평가하는 신종 정보 탈취 악성코드 '볼타-오토독서(VOLTA-AUTODOXER)'를 발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