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11월 5일
정부, 가상자산 과세 2년 미룬다...2029년 시행 목표로 과세체계 전면 손질
정부가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상자산 과세를 2년간 유예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해외 거래에 대한 과세정보 확보와 제도적 기반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과세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오는 2029년 과세 시행을 목표로 과세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디지털자산 산업의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상자산 과세관련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종합적인 검토 결과 내년으로 예정된 가상자산 과세를 2년 유예하는 방안을 국회와 협의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