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3일
“장애인-비장애인 8000명 펀런”… 롯데, 한글날 ‘슈퍼블루 마라톤’
롯데가 다음 달 9일 서울 마포구 평화의 공원에서 ‘제11회 슈퍼블루 마라톤’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장애인의 희망과 자립을 상징하는 파란색 운동화 끈을 착용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교류하는 롯데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달 10일까지 선착순으로 8000명 참가 신청을 받는다. 대회는 총 4개 코스로 운영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코스로는 슈퍼블루 걷기(1.6km)와 슈퍼블루 5km가 열린다. 두 코스 모두 뛰든 걷든 관계없이 자신의 속도대로 완주하면 된다. 비장애인만 참여하는 코스도 5km, 10km 거리로 각각 운영된다. 참가비는 비장애인 3만 원이며, 장애인은 본인을 포함해 최대 4명까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롯데그룹은 2013년부터 발달 장애인의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함께 ‘블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그룹은 블루 캠페인의 취지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으로 확장해 2015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