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8월 17일
중년 때 운동했더니 노년기 인지저하 늦어졌다
[지디넷코리아]중년기에 신체활동을 하는 것이 노년기 인지기능 저하 속도를 늦추는 것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멕시코계 미국인에서는 신체활동이, 비히스패닉계 백인에서는 혈당 관리가 인지기능 저하 속도와 각각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1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대 샌안토니오 보건과학센터(UT Health San Antonio)가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중년기 신체활동을 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이후 인지기능 저하 속도가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연구는 UT Health San Antonio 글렌빅스 알츠하이머·신경퇴행성질환연구소 등의 연구진이 수행했으며, 연구 결과는 지난달 23일 국제학술지 '알츠하이머병 및 치매: 노화의 행동·사회경제학(Alzheimer's & Dementia: behavior & Socioeconomics of Aging)'에 게재됐다. 연구에는 재닛 바스케스, 클라우디아 사티자발, 천핀 왕 연구진 등이 참여했다.연구진은 미국 샌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