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9월 1일
한우·굴비·과일 벗어난 백화점 추석선물, 키보드·미술·맛집까지 '진화'
백화점의 추석 선물 경쟁이 '한우·굴비·과일'에서 벗어나고 있다. 기계식 키보드와 마사지기부터 유명 셰프의 간편식, 미술 작품과 와인을 결합한 체험까지 등장했다. 명절 선물의 큰손인 기업 고객의 임직원 연령대가 낮아지고 개인 고객의 취향도 세분화되면서 백화점들이 '무엇을 먹을지'를 넘어 '무엇을 경험하고 즐길지'까지 선물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은 추석을 앞두고 기존 식품 중심의 선물세트 구성을 대폭 다변화하고 있다. 올해 추석이 지난해보다 열흘 이상 빨라진 만큼 예약판매 물량을 늘리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