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일

롯데건설, ABS 2000억 추가 발행… 올해 8000억 조달

롯데건설이 앞으로 받을 공사대금을 기반으로 한 유동화 금융상품을 통해 2000억 원을 조달했다. 롯데건설은 1일 2000억 원 규모의 3차 자산유동화증권(ABS)을 최고 신용등급인 AAA로 발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5월과 7월 각각 3000억 원 규모의 발행까지 더해 올해만 8000억 원을 조달했다. 이번 3차 유동화증권은 롯데건설이 수주한 주택 현장과 그룹 계열사 현장 등 총 6개 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만기는 1년이다. 롯데건설 측은 “내년 6월까지 받게 될 약 4700억 원 규모의 공사비를 조기 회수하는 효과가 있어 단기 현금 흐름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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