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10일

“한강벨트서 캠핑 느낌 즐겨요”…‘폐버스 주택’ 조롱 밈 확산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폐기되는 버스를 개조해 청년들을 위한 임시주택으로 활용하자는 제안을 내놨다가 비판이 일자 사흘 만인 10일 사과했다. 하지만 온라인상에서는 해당 제안을 풍자한 각종 패러디가 확산하는 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황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버스-하우스 제안은 정부 주도 주택공급의 시차를 보완하고 저소득층 청년들의 극심한 임시주거비 부담을 단기적으로 조금이라도 덜어보고자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 아이디어였다”며 “본 의도와 달리 청년세대와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들이 현장에서 직면한 주거 문제의 엄중함을 깊이 헤아리지 못했고 주거 당사자인 청년들의 마음을 세심히 살피지 못해 상처와 실망감을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청년들의 현실적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보다 실질적이고 완성도 높은 주거 혁신 방안을 마련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앞서 황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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