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6일
“경기 좋지만 통화정책 과잉대응 경계해야…양극화 고착화 우려”
현재 우리 경제가 반도체 수출 호조로 경기 확장 국면에 들어선 상황이지만, 중앙은행이 지나치게 금리를 빨리 올리는 과잉 대응이 이뤄질 경우 K자 양극화가 고착화 될 우려도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현대경제연구원은 6일 발표한 ‘정책 과잉대응(Policy Overkill)으로 인한 K 양극화 고착화 가능성을 살펴야 할 때’ 보고서에서 이같이 진단했다.연구원은 최근 수출 부문 회복세가 내수 부문으로 충분한 파급 효과를 나타내고 있진 않지만, 총량 지표로는 전체 경제가 확장 국면에 있다고 분석했다.또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4월 100.3p, 5월 99.9p, 6월 100.4p, 7월 101.2p)와 선행지수 순환변동치(4월 102.3p, 5월 102.9p, 6월 103.8p, 7월 104.2p)의 흐름을 볼 때 경기 확장 국면이 더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최근 우리 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반도체 수출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총수출에서 반도체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