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1월 6일

금융당국,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 특별대응기간’ 연말까지 연장

금융당국이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보이스피싱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특별대응기간을 올해 말까지로 연장했다. 최근 금융권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추가로 확인되는 등 금융 소비자의 피해 우려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당국은 “금융회사별 예방조치 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보이스피싱 등 이상징후가 확인되는 경우 신속히 대응하는 등 금융 소비자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당국은 금융회사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지난달 6일부터 금융권과 공동으로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 특별대응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당초 당국은 특별대응기간을 전날까지 운영하기로 계획했지만, 지속적인 피해 예방 조치의 필요성에 따라 올해 말까지로 연장을 결정했다.기간 연장에 따라 금융회사들은 기존의 피해 예방 조치를 이어가게 된다. 당국은 개인정보 유출이 추가로 확인된 금융회사의 경우 유출 정보의 종류, 범위 등을 고려해 예방 조치를 실시하도록 할 계획이다.당국은 소비자경보 단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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