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30일
[세계車트] 아우디도 中 부진 직격탄…샤오미, 배터리 야심 본격화
[지디넷코리아]국내외 자동차·배터리 산업의 흐름을 읽는 시간. '세계車트'는 글로벌 완성차·배터리 업계의 주요 소식과 시장 변화, 기술 트렌드를 외신을 통해 짚어봅니다. [편집자주]중국 판매 부진과 경쟁 심화에 아우디가 수익성 전망을 낮추고, 할리데이비슨에서 분사한 전기 오토바이 업체 라이브와이어는 기업 존속 불확실성을 경고했다. 중국에서는 샤오미가 신왕다 전기차 배터리 법인에 투자하며 완성차와 배터리 업체 간 자본 협력을 확대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아우디가 올해 영업이익률 전망을 기존 최소 5%에서 최대 3%로 낮췄다. 중국에서 내연기관차 판매가 감소하고 유럽에서 경쟁이 격화하면서 수익성이 악화한 영향이다. 올해 1~9월 영업이익은 11억 5000만 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26% 줄었다.회사는 근로자 대표들과 독일 공장의 경쟁력을 높일 추가 대책을 논의한다. 직원 1만 5000명이 근무하는 네카줄름 공장은 2034년 이후 생산을 유지하기 위한 계획을 2027년 중반까지 마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