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7일

LG전자 1~3분기 영업익 4조 첫 돌파

LG전자가 생활가전과 차량용 전자 장비(전장) 사업 호조 속에 TV 사업에서도 수익성을 대폭 개선하며 3분기(7∼9월) 호실적을 거뒀다. 7일 LG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3조8270억 원, 영업이익은 7818억 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8.9%, 영업이익은 13.5% 증가한 수치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71조3809억 원, 영업이익은 4조346억 원으로 3분기 누적 기준 매출 70조 원, 영업이익 4조 원을 동시에 넘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주력 사업인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이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가운데, 글로벌 사우스(신흥 경제국) 시장에서의 매출 확대, B2B(기업 간 거래) 사업의 성장세가 이번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생활가전 사업에서는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과 글로벌 사우스 시장을 타깃으로 한 실속형 가전 등 투트랙 전략이 유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가전 구독, 온라인, B2B 확대가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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