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3일

김윤덕 “공공기관 이전, 더 멀리 신속히 갈수록 두텁게 지원”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고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집중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계획은 공론화 등을 거쳐 연내에 발표하고, 내년부터 일부 공공기관 이전에 착수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관련 기자회견’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차 이전 당시 적용했던 잔류기준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며 “반드시 수도권에 있어야 할 기관이 아니라면 원칙적으로 이전 대상에 포함하겠다”고 밝혔다. 1차 공공기관 이전은 2005년부터 2019년까지 추진돼 150개 기관, 약 5만 명이 지방으로 이전했다. 국토부는 수도권에 있는 350여 개 공공기관의 이전 효과 등을 검토하고 있다. 김 장관은 속도감 있는 이전 방침도 강조했다. 그는 “청사 신축을 기다리지 않고 민간 건물 임차 등을 활용해 내년부터 선도 이전에 즉시 착수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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