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23일
혼밥족 식탁에 바른먹거리 온기 더하는 풀무원…맞춤형 식생활 교육 전개
풀무원이 서울 강남구 소재 1인 가구의 식습관 개선과 지속 가능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전문 기관과 뜻을 모았다. 풀무원식품은 서울 수서동 본사에서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와 ‘1인 가구 맞춤형 지속가능식생활 클래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단독 가구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일상 속에서 바른 식문화를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남 지역에 거주하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기업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하는 지역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협약에 따라 풀무원식품은 식문화 체험 공간인 ‘테이스티풀무원’을 교육 장소로 제공하고, 전용 교육 과정 기획과 전문 강사진 파견, 식자재 제품 후원 등을 총괄한다. 커뮤니티센터는 수강생 모집과 선발, 보유 채널을 활용한 홍보활동, 참여자 간 네트워크 형성 및 사후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양 기관은 교육 성과를 대외에 공유하는 합동 홍보 작업도 병행한다.첫 번째 교육 과정인 ‘1인 가구 맞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