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11월 5일
'배달앱 경쟁 치열해도 통했다'…요기요, 멤버십 200만 돌파 '반격의 발판'
배달앱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요기요가 구독 멤버십을 앞세워 고객 기반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무료배달과 포인트 적립 등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하고 네이버·토스 등 대형 플랫폼과 손잡은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구독자 200만명 돌파를 계기로 요기요가 배달앱 시장에서 존재감을 다시 키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요기요의 구독 멤버십 서비스 '요기패스' 가입자가 최근 200만명을 넘어섰다. 2024년 11월 100만명을 돌파한 이후 약 2년 만에 가입자 규모가 두 배로 늘어난 것이다. 배달앱 이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