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10월 14일
佛 냉장설비 해킹, 국내도 안전지대 아니다…원격제어 보안 주의보
프랑스 전역에서 냉장·냉동 설비를 겨냥한 대규모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국내 식품 유통시설 보안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보안 업데이트가 중단된 구형 제어장치와 인터넷에 직접 노출된 원격 관리 시스템이 위험 요인으로 지목된다. 14일 프랑스 국가사이버보안청(ANSSI)에 따르면 냉장·냉동 설비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으로 댄포스의 AK-SM·AK-SC 시리즈와 코프랜드·딕셀의 XWEB 시리즈 등 여러 제조사의 원격제어 장치가 침해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