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7월 22일

'게임 서비스 종료=역사 소멸' 막아라...단종 게임 보존 제도화 논의 '첫발'

국내에서 서비스 종료된 과거의 게임을 단순한 '추억의 콘텐츠'로 기억할 것인가. 아니면 이를 기록하고 보존해야 하는 '문화유산'으로 바라볼 것인가. 국내 게임 산업이 한국 대중문화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단종되는 게임을 체계적으로 보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와 주목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22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디지털도서관에서 '단종 게임 보존과 활용' 세미나를 개최하고 게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정엽 순천향대학교 교수, 윤대진 게임문화재단 게임문화진흥팀장, 박두산 넥슨뮤지엄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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