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20일

"황유민만 18홀 내내"...웨이브, 골프 중계도 최애 직캠처럼

[지디넷코리아]OTT 웨이브가 골프선수 한 명만 골라 티오프부터 마지막 홀까지 따라가는 이색 중계를 선보인다. 여러 선수의 주요 장면을 번갈아 보여주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갤러리가 직접 선수를 따라다니는 듯한 화면을 제공한다.웨이브는 20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파이널라운드에서 황유민을 집중 조명하는 두 번째 필드캠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필드캠은 웨이브가 자체 기획한 골프 중계 콘텐츠다. 선두권이나 주요 선수의 샷을 오가는 일반적인 골프 중계와 달리 사전에 선정한 선수 한 명의 경기 전체를 따라간다. 샷뿐 아니라 홀 사이를 이동하는 모습과 표정 등 정규 방송에서 놓치기 쉬운 장면까지 보여주는 방식이다.두 번째 주인공은 황유민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신인상 경쟁을 벌이고 있는 황유민은 추천 선수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장타를 앞세운 공격적인 경기 스타일로 돌격대장이라는 별명을 얻은 선수다.카메라는 황유민의 최종라운드 티오프부터 경기 종료까지 함께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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