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1월 3일
신구 어부들, 통영 수산물로 손맛 겨룬다
굴, 장어, 멍게 등 경남 통영의 신선한 수산물을 다양한 음식으로 맛볼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통영시는 ‘2026 어부장터X포트빌리지 통영’을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도남동 트라이애슬론광장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축제에는 오랜 경험과 전통을 지켜온 ‘베테랑 어부’와 새로운 시선으로 바다를 재해석하는 ‘루키 어부’의 경쟁을 녹여냈다. 이들이 각각 해석한 통영 음식의 과거와 미래, 전통과 새로움을 3일 동안 맛볼 수 있다. 행사장 배치부터 부스 디자인, 색, 콘텐츠 모두 두 진영으로 나누어 서로 경쟁하고, 방문객들에게 어느 어부의 음식이 더 맛있는지 평가까지 받는다. 일반 먹거리 부스에서는 굴강된장덮밥, 참돔 회 막국수, 통영 전복 게우밥 등 통영의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퍼포먼스 부스에서는 통영 홍가리비 빠에야, 유자 톳 피쉬타코 등 현장 조리를 선보인다. ‘셰프 컨설팅 부스’에서는 강레오 셰프의 컨설팅을 거친 완성도 높은 이색 메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