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1월 5일
CJ ENM, 3분기 영업익 221억원...티빙 성장에 미디어 흑자 전환
[지디넷코리아]CJ ENM이 3분기 티빙 성장과 글로벌 콘텐츠 판매 확대에 힘입어 미디어플랫폼 부문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영화·드라마 부문도 수익성이 개선됐다. 음악과 커머스 부문은 미래 성장 사업 투자 확대로 수익성이 둔화됐다.CJ ENM은 5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기준 3분기 매출 1조 1904억원, 영업이익 2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미디어플랫폼 부문 매출은 35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했고, 영업이익 5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방송광고 시장의 계절적 비수기에도 주요 콘텐츠의 시청 성과와 광고상품 다각화, 협찬 확대 등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티빙은 가입자 증가와 광고 매출 확대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광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1% 증가했다. KBO 경기 편성 감소와 오리지널 콘텐츠 공백에도 성장세를 유지했다.해외 시장에서는 HBO맥스 아시아태평양 18개 지역과 일본 디즈니+에 이어 지난 8월 중동 북아프리카